• 수강생 인터뷰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 4기]

공사가 70% 진행된 상황에서..

최**님|2016.11.08

 

 

Q.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유통 도매업에 8년을 종사하면서 모아둔 자금으로 건축업을 시작해 어언 10년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건축업뿐만 아니라 중소형 호텔 창업 과정 수료 후 신축 호텔을 오픈하여 운영한 지 3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Q. ‘중소형 호텔 창업 과정’ 교육을 수강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건축업에 종사하면서도 늘 호텔업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모텔, 호텔들을 보면서 수익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는 것을 알고

2~3년 전부터 호텔업에 뛰어들기 위해 여러 가지 계획을 잡았던 것 같습니다. 계획 실행 중 하나가 바로 해외 호텔 사전답사였습니다.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필리핀, 중국 상해와 청도까지 발에 땀나도록 하루 20~30군데를 다니며 객실 시설과 운영하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외국을 돌아다니면서 더욱 호텔 사업성에 대한 확신이 들었고, 과감하게 부지를 매매해 건축을 시작하였으나,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실패의 계기를 발판으로 올해 다시 한 번 호텔 신축을 짓게 되면서 철저한 계획을 갖고 진행하고자 하는 마음에 밤새 호텔에 관련된 교육을 검색해보다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Q. ‘중소형 호텔 창업 과정’ 4기 교육을 통해 가장 도움이 됐던 부분은 무엇일까요?

철저한 계획 없이 어설프게 사업을 시작했던 것이 오히려 도움 된 것은 사실이지만 좀 더 이 교육과정을 일찍 알았더라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또한 건축에는 자신 있었지만 건축업과 숙박업은 공사부터 운영 시스템이 모두 달랐기 때문에 실제 호텔을 운영해 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겁이 날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소형 호텔 창업 과정’을 들으면서 오픈부터 운영까지의 매뉴얼을 얻을 수 있었고, 호텔에서만 사용하는 생소한 용어들을 빨리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공사가 70% 진행된 상황에서 교육을 수강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통해 알게 된 강사진분들 덕분에 많은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었습니다.

 

 

Q. 가장 인상 깊었던 커리큘럼과 강사님을 고른다면?

많은 분들이 이미 언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김태현 원장님 상권분석 시간은 어떤 수업보다 현실적인 부분을 짚어준 시간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지역과 상권이 결정 난 상황에서 감으로만 대략적인 매출과 고객층 등을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수업을 통해 우리 호텔이 위치한 지역과 상권에 따라 나오는 예상 매출과 시간대별 고객 유입 및 고객층까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들을 땐 데이터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운영을 하다 보니 그때의 데이터가 거진 정확하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Q. '중소형 호텔 창업 과정' 수강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수강생들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모든 사업을 할 때는 든든한 파트너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모른다면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섣불리 시작했을 때 겪는 시행착오는 자금뿐만 아니라 시간도 계속 지연될 수밖에 없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시행착오를 방지하는 길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머리를 맞대고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막 시작한 호텔업이지만 후배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흔쾌히 저도 함께 도와드리겠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

이제 오픈한 지 3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매출적인 부분은 꾸준히 성장하여 처음 예상했던 대로 자리가 잡혀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성장시켜 매출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으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주차 시설 및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 중입니다.

더 큰 목표로는 별 다섯 개 등급의 호텔을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까다로운 등급 심사가 지금도 진행 중인데,

이런 경험을 토대로 차근차근 준비해서 고객들에게 영원히 기억에 남을 호텔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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