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인터뷰

[신중년 호텔리어 양성과정 (1차)]

잘 다니던 직장에서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전**님|2018.05.08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 2월 <신중년 호텔리어 양성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전현수라고 합니다. 65년생으로 올해 54세가 되었으며, 교육을 수료하고 현재 사당동에 위치한 호텔 프런트에서 근무 중입니다. 

 

Q. ‘신중년 호텔리어 양성 과정’을 수강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지요?

잘 다니던 직장에서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정리 해고를 당했습니다. 막상 일을 그만두고 나니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하고 두렵더라고요. 마음이 아주 무거운 상태로 지내고 있던 시점에 지인 분의 추천으로 이런 교육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꿈꾸던 직업이었기에 망설임없이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면접도 보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보다 뛰어난 경력을 갖고 있는 분들도 많았는데, 저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아주 열심히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Q. 15일동안 교육을 받고 난 소감이 어떠신가요?

 

교육 첫 날 떨리는 마음으로 교육장에 도착했습니다. 남자분 5명, 여자분 15명으로 여성 비율이 높더라고요. 놀라기도 했고, 좋기도 했습니다. (웃음) 교육 과정 하나하나가 참신했고, 알찬 교육이었기에 지루함없이 15일 동안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교육장까지 오는데 두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받으러 갈 때면 설레였고, 수업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도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Q. 기억에 남는 강사님이나 수업내용이 있으신가요?


호텔업이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라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실습 위주의 수업 방식과 신중년의 눈높이 맞춰 진행된 교육 내용들은 정말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웠습니다. 프런트 분야 수업을 진행해 주었던 노대환 강사님은 현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그런지 수업 내용들이 너무 흥미롭고 바로 업무에 투입되더라도 고객을 응대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셨습니다.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두려웠던 마음이 해소되고 오히려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교육 과정의 주 목표가 호텔 프런트부터 하우스키핑, 외국어, 매너(서비스)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토대로 호텔의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육의 취지와 맞게 과정 하나하나 저한테는 정말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나 현업에 종하사고 있는 전문 강사님들에게 지도를 받았다는 것은 저에게 너무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교육을 수료하자마자 야놀자평생교육원의 도움으로 곧장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신중년들에게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데 밑거름이 되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저 또한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으로 성장하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관광공사와 야놀자평생교육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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